_ 서연 돌잔치 테이블 셋팅장식으로 준비된 풍선..
날아가지않게 물을 조금 넣어 달아놓은걸 주윤인 어찌나 말랑대며 만지는지..
터질까봐 조마조마..--;;
죽도 잘먹고, 과일도 잘먹고...유모차에 앉아서 내내 잘 있어주었다.
형아들이 주윤이에게 풍선선물을 하느라 잠시 풍선에 둘러싸여 답답해하긴 했지만..
북적거림이 좋은지 주윤이도 신난 표정이었다.
주윤아...
우리아들 첫돌도 얼마남지 않았구나...
많이컸다....사랑해...
324일째(2005년 3월 25일 토요일 풍선...)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6-03-27 09:45:03 | 조회: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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