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18일째(2005년 12월 9일 금요일 점점...)
<b><center>잡고 무릎으로 일어서서 거울보며 장난치기...요즘 주윤이의 재밋거리 중 하나다...</b></center>



_ 점점 행동들이 빨라지고 아찔해지고...

흔들흔들 거울에 낄까 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다...

거울왕자...거울에 비친 모습보며 어찌나 재밌게 노는지...^^



사랑하는 왕자님...

아찔할때가 많구나...

다치지 않게 조심해서 놀자꾸나..사랑한다..





* 변2회

* 병어살야채밥죽2회, 미키키3개, 사과갈아서(1/4개), 찐고구마,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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