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점점 행동들이 빨라지고 아찔해지고...
흔들흔들 거울에 낄까 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다...
거울왕자...거울에 비친 모습보며 어찌나 재밌게 노는지...^^
사랑하는 왕자님...
아찔할때가 많구나...
다치지 않게 조심해서 놀자꾸나..사랑한다..
* 변2회
* 병어살야채밥죽2회, 미키키3개, 사과갈아서(1/4개), 찐고구마, 감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96 | 206일째(2005년 11월 27일 일요일 떼쟁이...--;;) | 시흔맘 | 11-28 |
| 197 | 207일째(2005년 11월 28일 월요일 '주윤아 축하해~' ) | 시흔맘 | 11-28 |
| 198 | 209일째(2005년 11월 30일 수요일 잡고 일어서려는 시도..) | 시흔맘 | 11-30 |
| 199 | 210일째(2005년 12월 1일 목요일 ...) | 시흔맘 | 12-01 |
| 200 | 211일째(2005년 12월 2일 금요일 과자 집어먹기..) | 시흔맘 | 12-04 |
| 201 | 212일째(2005년 12월 3일 토요일 첫눈...분유다시 시작..) | 시흔맘 | 12-04 |
| 202 | 213일째(2005년 12월 4일 일요일 이 하나더~!!) | 시흔맘 | 12-04 |
| 203 | 214일째(2005년 12월 5일 월요일 떼쟁이...--;;) | 시흔맘 | 12-05 |
| 204 | 215일째(1005년 12월 6일 화요일 뽀얀 이..) | 시흔맘 | 12-06 |
| 205 | 217일째(2005년 12월 8일 목요일 독감예방접종 2차..) | 시흔맘 | 12-08 |
| 206 | 🔸 218일째(2005년 12월 9일 금요일 점점...) (현재 글) | 시흔맘 | 12-10 |
| 207 | 219일째(2005년 12월 10일 토요일 으앙~) | 시흔맘 | 12-10 |
| 208 | 220일째(2005년 12월 11일 일요일 잡고 일어서기) | 시흔맘 | 12-12 |
| 209 | 221일째(2005년 12월 12일 월요일 롤러코스터~) | 시흔맘 | 12-12 |
| 210 | 223일째(2005년 12월 14일 수요일 슬슬...) | 시흔맘 | 12-14 |
| 211 | 224일째(2005년 12월 15일 목요일 어디서 이런 힘이...) | 시흔맘 | 12-15 |
| 212 | 225일째(2005년 12월 16일 금요일 잡고 일어서기..) | 시흔맘 | 12-20 |
| 213 | 226일째(2005년 12월 17일 토요일 처음으로..) | 시흔맘 | 12-20 |
| 214 | 228일째(2005년 12월 19일 월요일 의자잡고 뒹굴~) | 시흔맘 | 12-20 |
| 215 | 230일째(2005년 12월 21일 수요일 혼자앉아요~) | 시흔맘 | 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