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외출땐...주윤이 먹거리가 한짐이다...ㅋㅋ
이유식에 여유분 분유랑, 물, 과자...
젖먹일때가 마땅찮을것 같아서 다시 분유를 챙겨갔었는데..
이유식 한그릇을 뚝딱~비운 주윤이가 분유 100ml 혼자 누워 잡고 먹었다.
기특한것...ㅋㅋ (자기 전에만 하루 한번 다시 시도해볼까..생각중...)
추워서 담요에 푹싸여 바깥세상 보긴 힘들었지만 따뜻해서인지 품에 안기만 하면 잠이들곤 했다.
주윤이도 조금이지만 첫눈을 맞아봤다.
어서커서 우리 꼬맹이들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했음 좋겠다..
주윤아...건강하게 잘 커주렴..사랑한다.
* 변1회
* 병어살야채밥죽3회, 메추리알 노른자1개, 분유100ml, 귤
* 밤에 자면서 꽤 칭얼거렸다. 볼이 다시 조금 빨개짐...가습기..잊지말것~!!!
212일째(2005년 12월 3일 토요일 첫눈...분유다시 시작..)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12-04 22:02:42 | 조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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