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임신 9주+2 (2004년 10월 16일 토요일 아빠랑 시흔이랑...)
2004. 10. 16

씩씩한 심장소리와 점점 사람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우리 둘째를 보고왔다.



똘똘아..

오늘은 아빠와 늘 엄마배를 걷고 아가와 놀아주는 너의 언니(?) or 누나(?) 와 함께였단다.

그새 많이 큰것 같아 흐뭇하기도 하고...여전히 신기하기만 하구나.



아무쪼록 4주후에 만날때까지...

잘먹고 잘자고...건강하게 지내렴..

사랑한다...아가야...♡



* 2.5cm

* 비디오테잎 녹화시작한날

* 약간의 균치료

* 병원비 -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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