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한 심장소리와 점점 사람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우리 둘째를 보고왔다.
똘똘아..
오늘은 아빠와 늘 엄마배를 걷고 아가와 놀아주는 너의 언니(?) or 누나(?) 와 함께였단다.
그새 많이 큰것 같아 흐뭇하기도 하고...여전히 신기하기만 하구나.
아무쪼록 4주후에 만날때까지...
잘먹고 잘자고...건강하게 지내렴..
사랑한다...아가야...♡
* 2.5cm
* 비디오테잎 녹화시작한날
* 약간의 균치료
* 병원비 - 23,000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 | 임신 6주 (2004년 9월 23일 목요일 우리 둘째 만나던날) | 시흔맘 | 11-01 |
| 2 | 🔸 임신 9주+2 (2004년 10월 16일 토요일 아빠랑 시흔이랑...) (현재 글) | 시흔맘 | 11-01 |
| 3 | 임신 12주 (2004년 11월 5일 금요일 짝눈은 안되겠지?) | 시흔맘 | 11-05 |
| 4 | 임신 12주 (2004년 11월 12일 금요일 아가...) | 시흔맘 | 11-12 |
| 5 | 임신 14주 (2004년 11월 16일 화요일 병원을 다녀와서..) | 시흔맘 | 11-28 |
| 6 | 임신 15주+6일(2004년 12월 1일 수요일 12월 첫째날...) | 시흔맘 | 12-01 |
| 7 | 임신 16주+1일(2004년 12월 3일 금요일 기형아검사 & 민감한 아빠) | 시흔맘 | 12-03 |
| 8 | 임신 16주+6일(2004년 12월 8일 수요일 태동느끼다...) | 시흔맘 | 12-13 |
| 9 | 임신 17주+4일(2004년 12월 13일 월요일 기형아검사결과) | 시흔맘 | 12-13 |
| 10 | 임신 18주+6일(2004년 12월 22일 수요일 아가야~) | 시흔맘 | 12-22 |
| 11 | 임신 20주+5일(2005년 1월 3일 월요일 비내리던 날..) | 시흔맘 | 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