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동그란건~동그란건~동그란건 뭐가있을까?
우리 예쁜 주윤이~얼굴이 동그랗지~'
시흔이 누나가 율동과 함께 불러주는 노래소리에
얼마를 꺄르륵 거리며 어찌나 좋아하는지...^^
아랫입술을 빤다..곧 뽀얀...예쁜 이가 돋아났음 좋겠다...
주윤아...듬직한 장군님..
오늘도 잘놀아주어 고마워~
사랑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14 | 98일째(2005년 8월 11일 목요일 꺄르르~) | 시흔맘 | 08-11 |
| 115 | 103일째(2005년 8월 16일 화요일 100일이 지나고...) | 시흔맘 | 08-18 |
| 116 | 104일째(2005년 8월 17일 수요일 제발~~~T.T) | 시흔맘 | 08-18 |
| 117 | 105일째(2005년 8월 18일 목요일 역시...^^) | 시흔맘 | 08-18 |
| 118 | 107일째(2005년 8월 20일 토요일 음낭수종) | 시흔맘 | 08-20 |
| 119 | 108일째(2005년 8월 21일 일요일 배밀이??) | 시흔맘 | 08-21 |
| 120 | 111일째(2005년 8월 24일 수요일 아토피...??) | 시흔맘 | 08-24 |
| 121 | 112일째(2005년 8월 25일 목요일 침범벅...) | 시흔맘 | 08-26 |
| 122 | 113일째(2005년 8월 26일 금요일 꺄르르~) | 시흔맘 | 08-26 |
| 123 | 115일째(2005년 8월 28일 일요일 이가 나려나...) | 시흔맘 | 08-28 |
| 124 | 🔸 116일째(2005년 8월 29일 월요일 동그란건~) (현재 글) | 시흔맘 | 08-29 |
| 125 | 117일째(2005년 8월 30일 화요일 근질근질...) | 시흔맘 | 08-30 |
| 126 | 118일째(2005년 8월 31일 수요일 거울보기..) | 시흔맘 | 08-31 |
| 127 | 119일째(2005년 9월 1일 목요일 순해요~) | 시흔맘 | 09-01 |
| 128 | 121일째(2005년 9월 3일 토요일 뭐든지..) | 시흔맘 | 09-03 |
| 129 | 122일째(2005년 9월 4일 일요일 유모차에서도...) | 시흔맘 | 09-04 |
| 130 | 123일째(2005년 9월 5일 월요일 가을바람~) | 시흔맘 | 09-05 |
| 131 | 124일째(2005년 9월 6일 화요일 DTP, 소아마비 2차 접종) | 시흔맘 | 09-06 |
| 132 | 125일째(2005년 9월 7일 수요일 착한 아들~^^) | 시흔맘 | 09-07 |
| 133 | 126일째(2005년 9월 8일 목요일 칭얼칭얼...) | 시흔맘 | 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