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6일째(2005년 8월 29일 월요일 동그란건~)
<b><center>적극성..삐약일 건드려보기 시작했다...</b></center>





_ '동그란건~동그란건~동그란건 뭐가있을까?

우리 예쁜 주윤이~얼굴이 동그랗지~'

시흔이 누나가 율동과 함께 불러주는 노래소리에

얼마를 꺄르륵 거리며 어찌나 좋아하는지...^^



아랫입술을 빤다..곧 뽀얀...예쁜 이가 돋아났음 좋겠다...



주윤아...듬직한 장군님..

오늘도 잘놀아주어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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