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449일(2009년 5월 4일 월요일 드림랜드~!!)




_ 덥다.. 싶을만큼 화창한 날..

땀이 송글송글 맺혀와도 마냥 행복한 얼굴의 아이들..



탈 수 있는 놀이기구는 아마 거의 다.. 것두 몇번씩을 다 타본 아이들..

아.. 얼마나 신나 하던가..



너무 신나게 뛰어다니다 넘어져 팔꿈치에 상처가 생기긴 했지만.. 마냥 씩씩했던 아들.



너희들의 웃는 모습에 엄마도 절로 행복한거 알지?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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