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 9월 19일 (247일째)
따로따로따로~
이젠 다리 힘이 많이 강해졌나봐요.
엄마 팔힘이 없어 높이 들진 못했지만 이정도면 자세 나오죠?
** 같은날..
토끼같은 이를 드러내고 소웃음을 웃는 시흔이...
너무 귀엽죠?
우리 시흔이 trademark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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