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동화나라에서...
* 2003년 9월 2일 (230일째)

병풍동화책에 들어가 재밌어하는 시흔이.

동화나라에서 시흔이는 무엇이 되고 싶었을까요?

엄마와 까꿍놀이를 하며 한참 그 속에서 놀았답니다.





* 2003년 9월 3일 (231일째)

목욕후 목욕수건을 쓴 시흔이...

역시 울 시흔이는 무엇으로든 머리를 가려야겠군요...

어서 까맣고 부드러운 머리칼이 자랐음좋겠네요.

우리 시흔이의 소중한 부분(?)은 나뭇잎으로 살짝 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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