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메롱..
2004. 6. 5 (507일째)

고모 학교관사에서 푹잔 시흔이와 학교 구경을 하기로 했다.

시흔아~ 놀이터가자...

근데 왜 메롱하는거지?



음..오늘 날씨가 흐리군..

비가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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