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고모네엘 왔습니다.
버스안에서 멀미하고 울어대는 시흔이와
시흔일 달래랴~
버스기사아저씨 눈치보랴~
잔해물(?) 치우랴~
덩달아 멀미할것같은 울렁거림을 참아대느라
눈물을 쏙빼긴 했지만..
시흔이 컨디션이 좋아 다행입니다.
학교수업을 끝낸 고모와 철원 관광(?)을 하기로 했습니다.
잠시...옥수수밭에 넋을 잃은 시흔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749 | 다리 꼬는 폼이... | 시흔맘 | 06-08 |
| 750 | 오리인형... | 시흔맘 | 06-08 |
| 751 | 뿡순이~♧ | 시흔맘 | 06-08 |
| 752 | 곰인형.. | 시흔맘 | 06-08 |
| 753 | 다양한 포즈..1 | 시흔맘 | 06-08 |
| 754 | 다양한 포즈..2 | 시흔맘 | 06-08 |
| 755 | 다양한 포즈..3 | 시흔맘 | 06-08 |
| 756 | 다양한 포즈..4 | 시흔맘 | 06-08 |
| 757 | 다양한 포즈..5 | 시흔맘 | 06-08 |
| 758 | 지난 이야기 | 시흔맘 | 06-09 |
| 759 | 🔸 옥수수~ (현재 글) | 시흔맘 | 06-10 |
| 760 | 발그레~ | 시흔맘 | 06-10 |
| 761 | 고석정.. | 시흔맘 | 06-10 |
| 762 | 다시보아도.. | 시흔맘 | 06-10 |
| 763 | 처음으로.. | 시흔맘 | 06-10 |
| 764 | 우리 셋~ | 시흔맘 | 06-10 |
| 765 | 엄마만? | 시흔맘 | 06-10 |
| 766 | 들어가지 마세요. | 시흔맘 | 06-10 |
| 767 | 직탕폭포 | 시흔맘 | 06-10 |
| 768 | 캠프화이어.. | 시흔맘 | 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