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옥수수~
2004. 6. 4 (506일째)

철원 고모네엘 왔습니다.

버스안에서 멀미하고 울어대는 시흔이와

시흔일 달래랴~

버스기사아저씨 눈치보랴~

잔해물(?) 치우랴~

덩달아 멀미할것같은 울렁거림을 참아대느라

눈물을 쏙빼긴 했지만..

시흔이 컨디션이 좋아 다행입니다.



학교수업을 끝낸 고모와 철원 관광(?)을 하기로 했습니다.

잠시...옥수수밭에 넋을 잃은 시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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