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아빠와~
2004. 5. 16 (487일째)

드뎌..일주일만에 아빠와 상봉을 했습니다.

근데...며칠사이 저희 아빠 눈이랑..입이 더 작아졌습니다...--;;(미안~)



미끄러운 모래위에서도 신나게 걸어다닙니다.

결국 넘어졌지만요...T.T

_ 그치만 울지않고 일어나 두손 털어내는 씩씩한 시흔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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