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어색한 미소
2004. 5. 15 (486일째)

어쩜...

이모와 시흔이의 어색한 미소가

참으로 닮았다...--;;;



악어인형을 바구니에 담고선

머리위에 올린다.

'악어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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