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대자로 낮잠중....
아무고민도 걱정도 없을법한 편안한 자세와 표정이다. (조금 일그러지긴 했지만...ㅋㅋ)
** 2003년 8월 8일 (205일째)
처음 공을 접한 시흔이...
굴러가는 재미에 쫓아가느라 운동량이 늘어났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52 | 으~~앙!!! | 시흔맘 | 10-03 |
| 53 | 백만스물하나... | 시흔맘 | 10-07 |
| 54 | 엄마 이건 뭐죠??? | 시흔맘 | 10-07 |
| 55 | 저 의젓하죠? | 시흔맘 | 10-07 |
| 56 | 보행기탔어요! | 시흔맘 | 10-07 |
| 57 | 영주이모가던날~! | 시흔맘 | 10-07 |
| 58 | 기기 시작했어요~! | 시흔맘 | 10-07 |
| 59 | 빨간원피스 | 시흔맘 | 10-07 |
| 60 | 빨간원피스_2 | 시흔맘 | 10-07 |
| 61 | 옥수수 옆에서... | 시흔맘 | 10-08 |
| 62 | 🔸 낮잠중 (현재 글) | 시흔맘 | 10-08 |
| 63 | 휴대폰과???? | 시흔맘 | 10-08 |
| 66 | 체조 선수같죠? | 시흔맘 | 10-17 |
| 67 | 잡고 일어섰어요~! | 시흔맘 | 10-17 |
| 68 | 닮은꼴?? | 시흔맘 | 10-17 |
| 69 | 목욕놀이 친구들... | 시흔맘 | 10-17 |
| 71 | 동화나라에서... | 시흔맘 | 10-17 |
| 72 | 까마귀 친구??? | 시흔맘 | 10-17 |
| 73 | 시흔이가 좋아하는 그림 | 시흔맘 | 10-17 |
| 74 | 아빠가 선물한 종이모자 | 시흔맘 | 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