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낮잠중
* 2003년 8월 3일 (200일째)

큰대자로 낮잠중....

아무고민도 걱정도 없을법한 편안한 자세와 표정이다. (조금 일그러지긴 했지만...ㅋㅋ)





** 2003년 8월 8일 (205일째)

처음 공을 접한 시흔이...

굴러가는 재미에 쫓아가느라 운동량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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