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발 아래로...
2004. 4. 20 (461일째)

발 아래로..씽~씽~달리는 자동차들을

신기한듯 걸음을 멈추고 한참바라본다.

성큼성큼 육교난간으로 다가서 아찔하기도 헀다...--;;;



걸음을 멈추고..

구경을 끝낸 시흔이가..

드디어 한발짝 걸음을 내딛는다.

어느세월에...가나..?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이전글: 어디로 갈까?
▼ 다음글: 버스 안에서..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538바깥바람이 좋아요~시흔맘04-19
539대조적...?시흔맘04-19
540감자 먹기시흔맘04-19
541이제 그만 먹을래요..시흔맘04-19
542블럭쌓기 중...시흔맘04-20
543우리 공주 뭘보고 있니?시흔맘04-20
544셋.넷~시흔맘04-20
545다섯, 여섯~시흔맘04-20
546웬지..사랑스럽다.시흔맘04-20
547어디로 갈까?시흔맘04-21
548🔸 발 아래로... (현재 글)시흔맘04-21
549버스 안에서..시흔맘04-21
550꽃~시흔맘04-21
551졸려용~시흔맘04-21
552....시흔맘04-21
553꽃길..시흔맘04-22
554여기도..저기도..시흔맘04-22
555음~시흔맘04-22
556광장에서..시흔맘04-22
557바쁘다 바뻐~시흔맘04-22
◀◀23242526272829303132▶▶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