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맡는 법을 알려주었더니 이내 음~하며
코를 갖다댄다.
근데...아쉽게도 향이없는 꽃이었다. --;;;
예쁘다~ 하며 꽃을 어루만지는 시흔이.
음~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04-22 20:58:55 | 조회: 62
2004. 4. 21 (462일째)
향기 맡는 법을 알려주었더니 이내 음~하며
코를 갖다댄다.
근데...아쉽게도 향이없는 꽃이었다. --;;;
예쁘다~ 하며 꽃을 어루만지는 시흔이.
향기 맡는 법을 알려주었더니 이내 음~하며
코를 갖다댄다.
근데...아쉽게도 향이없는 꽃이었다. --;;;
예쁘다~ 하며 꽃을 어루만지는 시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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