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블럭쌓기 중...
2004. 4. 19 (460일째)

가끔...꺼내 보는 장난감에는 더 애착이 가나봅니다.

만지고 또 만지고...쌓고 또 쌓고..

오랜만의 쌓기놀이에 푹빠져 버린 시흔이입니다.

_ 근데...우리 공주님..

배가 너무 뽈록한거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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