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이제 그만 먹을래요..
2004. 4. 16 (457일째)

실컷먹고는 엄마에게 감자를 내미는 시흔이.

ㅋㅋ 표정이 코믹하다.



새로 구입한 시흔이 보습크림을 들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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