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실 꽃~꽃~하던 시흔이가 나무쪽으로 가서
예쁜짓을 한다..
나무에게도 예쁘게 보이고싶은가 보다..
나무야 안녕??
쩝~ 예쁜짓을 해도..
인사를 해도...
나무는 말이 없네...
_살짝쿵~보조개가 보인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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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7 | 분홍색이 잘 어울린다? | 시흔맘 | 03-26 |
| 418 | 고민중? | 시흔맘 | 03-26 |
| 419 | 시흔이는 Drumer? | 시흔맘 | 03-29 |
| 420 | 멋진 인사로 마무리... | 시흔맘 | 03-29 |
| 421 | 헉~ | 시흔맘 | 03-29 |
| 422 | 시흔이 놀이중 하나.. | 시흔맘 | 03-29 |
| 423 | 이 정도야 뭐... | 시흔맘 | 03-29 |
| 424 | [밥상머리]에서.. | 시흔맘 | 03-29 |
| 425 | 걸음마.. | 시흔맘 | 03-29 |
| 426 | 🔸 나무와 인사하기.. (현재 글) | 시흔맘 | 03-29 |
| 427 | 엄마와.. | 시흔맘 | 03-29 |
| 428 | 준서와 혜경이모. | 시흔맘 | 03-29 |
| 429 | 뿌이.. | 시흔맘 | 03-30 |
| 430 | 뿌이가 다가서자... | 시흔맘 | 03-30 |
| 431 | 구구~ | 시흔맘 | 03-30 |
| 432 | 피아노치기 | 시흔맘 | 03-30 |
| 433 | 시흔이와 준서.. | 시흔맘 | 03-30 |
| 434 | 코.귀~ | 시흔맘 | 03-30 |
| 435 | 피아노 치기 2 | 시흔맘 | 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