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나무와 인사하기..
2004. 3. 26 (436일째)

연실 꽃~꽃~하던 시흔이가 나무쪽으로 가서

예쁜짓을 한다..

나무에게도 예쁘게 보이고싶은가 보다..

나무야 안녕??



쩝~ 예쁜짓을 해도..

인사를 해도...

나무는 말이 없네...

_살짝쿵~보조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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