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시흔이는 Drumer?
2004. 3. 25 (435일째)

점심준비를 하고 있는데 등뒤에서 둥둥둥~ 북소리가난다.

돌아보았더니 시흔이가 북치기 삼매경에 빠졌다...

평소 시흔이가 좋아하는 김통을 북삼아..

숟가락 두개를 북채삼아...

둥둥둥...엄마도 들썩 들썩 점심준비가 즐겁다..



제법 그럴싸한 자세다..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이전글: 고민중?
▼ 다음글: 멋진 인사로 마무리...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409롯데월드..8시흔맘03-25
410롯데월드..9시흔맘03-25
411롯데월드..10시흔맘03-25
412의젓하죠?시흔맘03-26
413아빨 기다리며...시흔맘03-26
414여유?시흔맘03-26
415음...시흔맘03-26
416꾀병...시흔맘03-26
417분홍색이 잘 어울린다?시흔맘03-26
418고민중?시흔맘03-26
419🔸 시흔이는 Drumer? (현재 글)시흔맘03-29
420멋진 인사로 마무리...시흔맘03-29
421헉~시흔맘03-29
422시흔이 놀이중 하나..시흔맘03-29
423이 정도야 뭐...시흔맘03-29
424[밥상머리]에서..시흔맘03-29
425걸음마..시흔맘03-29
426나무와 인사하기..시흔맘03-29
427엄마와..시흔맘03-29
428준서와 혜경이모.시흔맘03-29
◀◀17181920212223242526▶▶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