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밥상머리]에서..
2004. 3. 26 ( 436일째)

준서랑 혜경이모와 함께 점심을 먹으러 들어왔다.

오늘의 메뉴는 상추샤브샤브..

날씨가 너무 포근하여 창가에 앉은 엄마와 시흔이는 땀이날 지경이다.

주문한 메뉴가 도착하기 전..

시흔이와 준서.



오로지...숟가락통에만 관심있는 준서와 시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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