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랑 혜경이모와 함께 점심을 먹으러 들어왔다.
오늘의 메뉴는 상추샤브샤브..
날씨가 너무 포근하여 창가에 앉은 엄마와 시흔이는 땀이날 지경이다.
주문한 메뉴가 도착하기 전..
시흔이와 준서.
오로지...숟가락통에만 관심있는 준서와 시흔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414 | 여유? | 시흔맘 | 03-26 |
| 415 | 음... | 시흔맘 | 03-26 |
| 416 | 꾀병... | 시흔맘 | 03-26 |
| 417 | 분홍색이 잘 어울린다? | 시흔맘 | 03-26 |
| 418 | 고민중? | 시흔맘 | 03-26 |
| 419 | 시흔이는 Drumer? | 시흔맘 | 03-29 |
| 420 | 멋진 인사로 마무리... | 시흔맘 | 03-29 |
| 421 | 헉~ | 시흔맘 | 03-29 |
| 422 | 시흔이 놀이중 하나.. | 시흔맘 | 03-29 |
| 423 | 이 정도야 뭐... | 시흔맘 | 03-29 |
| 424 | 🔸 [밥상머리]에서.. (현재 글) | 시흔맘 | 03-29 |
| 425 | 걸음마.. | 시흔맘 | 03-29 |
| 426 | 나무와 인사하기.. | 시흔맘 | 03-29 |
| 427 | 엄마와.. | 시흔맘 | 03-29 |
| 428 | 준서와 혜경이모. | 시흔맘 | 03-29 |
| 429 | 뿌이.. | 시흔맘 | 03-30 |
| 430 | 뿌이가 다가서자... | 시흔맘 | 03-30 |
| 431 | 구구~ | 시흔맘 | 03-30 |
| 432 | 피아노치기 | 시흔맘 | 03-30 |
| 433 | 시흔이와 준서.. | 시흔맘 | 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