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이 정도야 뭐...
2004. 3. 25 (435일째)

처음으로 엄마지갑에 다시 카드를 넣으며 정리하는 시흔이에게

" 우와~김시흔 잘한다...고마워" 했더니..

이 정도야 뭐...하는듯한 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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