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꾀병...
2004. 3. 24 (434일째)

일어나기 힘들어 낑낑대는 시흔일보고도 도와주질않자

시흔이가 섭섭했는지..

이제는 관심을 끌기위해 애꿋은 발이 아프다합니다..

뻔히 꾀병인걸 알면서도...

엄마는 시흔이발에 호~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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