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아빨 기다리며...
2004. 3. 22 (432일째)

잠실역에서 아빨 기다리기로했다.

백화점은 폐점을 하고..

시흔이와 엄마는 문을 닫은 까페 야외의자에 앉았다.

아빠~ 빨리 오세요...



물한모금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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