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내사랑 딸기...
#1_ 2004년 1월 28일 (378일째)

농산물 장에서 제법 가격이 내린 딸기한팩을 사왔다.

잘라놓은 딸기를 하나둘 받아먹던 시흔이가

아뿔싸~! 덥썩 손에쥐었다.





#2_ 빼앗기지 않으려는 시흔이의 눈치작전.

시흔아...엄마가 또 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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