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ㅋㅋ
2005. 3. 16 (791일째)

매장에서 선물로 넣어준 머리핀...

숱이 없어 망이 헐겁긴 하지만...

시흔인 꼬불꼬불 머리칼이 재밌단다...^^



코에 상처생김...--;;

_ 언제 그랬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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