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이가 말하는...일명 피아노를 치며
노래부르는 시흔이..
_ 아빠, 엄마, 동생, 동혜, 준서, 할머니..
코끼리들이 모두 등장한다.
** 코끼리가 거미줄에 걸렸네~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3-14 20:37:01 | 조회: 346
2005. 3. 14 (789일째)
시흔이가 말하는...일명 피아노를 치며
노래부르는 시흔이..
_ 아빠, 엄마, 동생, 동혜, 준서, 할머니..
코끼리들이 모두 등장한다.
시흔이가 말하는...일명 피아노를 치며
노래부르는 시흔이..
_ 아빠, 엄마, 동생, 동혜, 준서, 할머니..
코끼리들이 모두 등장한다.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505 | 그림그리기 | 시흔맘 | 03-10 |
| 1506 | 외출전.. | 시흔맘 | 03-10 |
| 1507 | 못난이..^^ | 시흔맘 | 03-10 |
| 1508 | 퍼즐 삼매경.. | 시흔맘 | 03-10 |
| 1509 | 예쁜짓~ | 시흔맘 | 03-11 |
| 1510 | 꼬꼬닭~ | 시흔맘 | 03-11 |
| 1511 | 준철삼촌 결혼식에서.. | 시흔맘 | 03-14 |
| 1512 | 너도 보이니? | 시흔맘 | 03-14 |
| 1513 | 앞머리 자른날... | 시흔맘 | 03-14 |
| 1514 | 시흔이~^^ | 시흔맘 | 03-14 |
| 1515 | 🔸 ** 코끼리가 거미줄에 걸렸네~ (현재 글) | 시흔맘 | 03-14 |
| 1516 | 햇님 | 시흔맘 | 03-14 |
| 1517 | 시흔이랑 같이먹어요~ | 시흔맘 | 03-15 |
| 1518 | 높이~높이~ | 시흔맘 | 03-15 |
| 1519 | 이젠~ | 시흔맘 | 03-15 |
| 1520 | 기분 좋았어요~ | 시흔맘 | 03-16 |
| 1521 | 한티역 | 시흔맘 | 03-16 |
| 1522 | ㅋㅋ | 시흔맘 | 03-16 |
| 1523 | 시흔이 천사 | 시흔맘 | 03-17 |
| 1524 | 얍~ | 시흔맘 | 03-17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