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냐~^^
언냐~^^
대전은 잘 다녀왔죠?
그럭저럭...잘 지내고 있습니다.
재미도 있고 아픔도 있고 희망도 있고..^^

준서가 연상의 여인을 태울정도로 실력이 늘었단 말이죠?
부러우이..
우리 시흔이도 자전거 둘때만 있었어도
지금쯤 선수가 되었을런지도 모를텐데...ㅋㅋ
얼른 벌어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야쥐~

둘째 갖기전에 준서랑 맘껏 놀아주세요...
그나마 만삭까지 시흔이랑 여기저기 다녔던것만으로
지금 집안에서만 지내야하는 시흔이에게
조금이라도 덜 미안해할 수 있는게 아닐까..싶으니까요.

이번주에 함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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