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
대전은 잘 다녀왔죠?
그럭저럭...잘 지내고 있습니다.
재미도 있고 아픔도 있고 희망도 있고..^^
준서가 연상의 여인을 태울정도로 실력이 늘었단 말이죠?
부러우이..
우리 시흔이도 자전거 둘때만 있었어도
지금쯤 선수가 되었을런지도 모를텐데...ㅋㅋ
얼른 벌어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야쥐~
둘째 갖기전에 준서랑 맘껏 놀아주세요...
그나마 만삭까지 시흔이랑 여기저기 다녔던것만으로
지금 집안에서만 지내야하는 시흔이에게
조금이라도 덜 미안해할 수 있는게 아닐까..싶으니까요.
이번주에 함 봐요~^^
언냐~^^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7-11 22:16:13 | 조회: 44
▼ 다음글:
언니.......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928 | ↳ 삼아...장문의 글을 읽고보니... | 시흔맘 | 06-24 |
| 929 | 언냐~ 잘 지내져?? | 짱지~ | 06-26 |
| 930 | ↳ 짱쟈~ | 시흔맘 | 06-26 |
| 931 | 주야 | 라니 | 06-29 |
| 933 | ↳ 라나~ | 시흔맘 | 06-29 |
| 932 | 무더위에 어떻게들 지내시는지? | 김석영 | 06-29 |
| 934 | ↳ 안녕하세요? | 시흔맘 | 06-29 |
| 935 | 온냐~ | 미선둥 | 06-30 |
| 936 | ↳ 미선짱~ | 시흔맘 | 07-01 |
| 938 | 어떻게 지내? 육아일기 보니까 둘 데리고 알콩달콩 잘 ... | 준서맘 | 07-11 |
| 939 | ↳ 🔸 언냐~^^ (현재 글) | 시흔맘 | 07-11 |
| 940 | 언니....... | 김정미 | 07-12 |
| 941 | ↳ 맘에 들어하는거 같아 다행이네요.. | 시흔맘 | 07-12 |
| 942 | 친구!~~ 고마워.. 그리고, 미안하군.!~~ | 선영이.. | 07-14 |
| 944 | ↳ 썬영~ 좋은일에 미안하긴...^^ | 시흔맘 | 07-14 |
| 943 | 오랜만이에요 잘지내고 있죠? | 이기영 | 07-14 |
| 945 | ↳ 아가씨~~~ 잘있죠? | 시흔맘 | 07-14 |
| 946 | 쭈~~ | 라니 | 07-18 |
| 947 | ↳ 란~~~ | 시흔맘 | 07-18 |
| 948 | 덕분에 이사는 잘했다네. | 50 | 07-19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