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짱쟈~
짱쟈~
후덥지근하다...
끈적끈적한게...두 녀석 안아주는게 쉽지않은 일이다..
뭐 심한정도는 아니구..
밤에 9시쯤 불끄면 재워주지 않아도 배부름 그냥 잠드는데..
낮엔 자꾸 안으라하네...
그래도 오늘은 혼자 끙끙대다 잠들고...
엄말 꽤 수월하게 해주네...ㅋㅋ

동네 지리엔 익숙한가?
민섭씨는 점심 집에와서 먹나?
워뗘? 살만혀?
가까이 살면 좋으련만...쉽지않은 일이네...

햇빛쨍쨍한 날도..장마도...나가지 못하는건 마찬가지..
난 차라리 시원스런 빗줄기나 봤음 싶다. --;;
만삭의 몸으로 그나마 시흔이랑 부지런히 다녔던게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난...언제쯤 자유로운 몸으로 외출이 가능할런지..

덥지만...힘내자구...아자아자아자~

추신 - 그나저나 이 살들때매 맞는 옷이 없다...쩝~
▲ 이전글: 주윤이가 잠투정이 심한가봐여...
▼ 다음글: 주말 시원하게 보내긴 했는데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910주윤이가 벌써 뒤집기를 해여??짱지~06-13
912     짱지~~시흔맘06-14
913설두 비가 왔나봐여..짱지~06-16
914     짱쟈~♡시흔맘06-16
915언니........하나도 힘든데 둘이니.........김정미06-17
916     아가씨~^^시흔맘06-17
917hthi6h89k9oooooooooooooooo송문주06-18
918언냐~~짱지~06-19
919     짱쨔~~ 반가워~반가워~ (호들갑~^^)시흔맘06-19
920주윤이가 잠투정이 심한가봐여...짱지~06-21
921     🔸 짱쟈~ (현재 글)시흔맘06-21
922주말 시원하게 보내긴 했는데5006-22
925     기저귀만 입구 다니더니...그래서 그랬나?시흔맘06-22
923오랜만에 글 남기나? ㅎㅎ선영06-22
926     썬영~시흔맘06-22
924안냥~~~잘지내지 선배...06-22
927주야..이금주06-24
928     삼아...장문의 글을 읽고보니...시흔맘06-24
929언냐~ 잘 지내져??짱지~06-26
930     짱쟈~시흔맘06-26
◀◀41424344454647484950▶▶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