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니...에고고..
언니...에고고..
오랜만의 소식이 좀 우울하네요..
괜스레 울 동혜 안스러운게 남의일 같지도 않고...

동혜한테는 오히려 잘된건지도 모르겠네요.
할머니께서 점점 소홀해지셨으니..
어린이집에 잘 적응해야할텐데...그게 걱정입니다.

울 동혜 더 똑똑해지고 또래들과 잘 어울릴거예요.
어쩔 수 없는거라면 좋은쪽으로 생각해야죠뭐..
에고...집이나 가까우면...제 몸이 덜 무거우면..
동혜 봐주고 싶네..쩝~

암쪼록..폭설뒤에 따스한 햇살이 비춰주는걸 보면..
이번주 따스할것 같은 기분좋은 예감~^^

언제라도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수다 보따리나 풀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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