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준서네가 맞구나.
울 신랑 누가 "동혜 아빠 아니세요?"그러는데
도대체가 기억이 가물가물 했다며...

아무래도 우리가 첨에 너무 홀딱 벗고 대면을 해서
차려입으니 잘 못알아 본듯...
ㅋㅋㅋㅋㅋ

나 그 시간에 출근했지.

날 많이 춥지?
울딸 내내 방에 쳐박혀  비디오 컴퓨터만 봐서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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