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냐~~
언냐~~
두고간 유가가 아직 두개 남았다.
시흔이 놀이감인지라 더는 못먹고 군침만 삼키고 있다...ㅋㅋ
아까 나두 잠깐 아래사진이 아니보이더니만 사진나올 부분을 클릭하니
또 보이기도 하더라만....
김서방한테 물어볼께.
글쓰고 있으니 어부바하는줄 알고 시흔이가 뒤에와 업힌다.
가끔 손을 놓고 혼자 서있을려고 해서 불안하구만...
좀 컸다이거지...엇!!!
구리구리 냄새다.
응아했나부다...
=3=3=3

또 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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