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현주,,,
현주,,,
넘 바쁜척 했나?? ㅋㅋㅋ
신문만드는 일이 원고를 닥달하는 일이라,,
늘,, 이교실,, 저교실,, 또 샘들 쫓아다니느라,,
요즘은 컴 앞에 앉아 있는 일이 별로 없어서,,,ㅎㅎㅎ

원고를 방학전에 마무리 못하면,,
난 방학때도,, 학교일을 해야할 것 같아서,,
최대한,, 마무리지으려고 하는데,,
별로,, 도움을 안주네,,``ㅜ.ㅜ

사진 보니,, 넌 정말 훌륭한 엄마다,,
700일까지,, 시흔이를 위한 파티를 마련해주고,,,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나두,,그런 엄마가 될 수 있으려나??

내 아이를 낳으며,, 사랑을 베풀다보면,,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잘할 수 있으려나??
좀 더 너그러워지고,, 좀 더 여유로워질까??

늘 생각하는 거지만,,
어머니는 정말 위대하다,,
울 띵구ㅡㅡ 역시,, 정말 위대하다,,

이른 아침,,, 다녀간다,,,ㅋㅋㅋㅋ

바쁜 척 안하고 자주 올께,,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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