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넘 바쁜척 했나?? ㅋㅋㅋ
신문만드는 일이 원고를 닥달하는 일이라,,
늘,, 이교실,, 저교실,, 또 샘들 쫓아다니느라,,
요즘은 컴 앞에 앉아 있는 일이 별로 없어서,,,ㅎㅎㅎ
원고를 방학전에 마무리 못하면,,
난 방학때도,, 학교일을 해야할 것 같아서,,
최대한,, 마무리지으려고 하는데,,
별로,, 도움을 안주네,,``ㅜ.ㅜ
사진 보니,, 넌 정말 훌륭한 엄마다,,
700일까지,, 시흔이를 위한 파티를 마련해주고,,,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나두,,그런 엄마가 될 수 있으려나??
내 아이를 낳으며,, 사랑을 베풀다보면,,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잘할 수 있으려나??
좀 더 너그러워지고,, 좀 더 여유로워질까??
늘 생각하는 거지만,,
어머니는 정말 위대하다,,
울 띵구ㅡㅡ 역시,, 정말 위대하다,,
이른 아침,,, 다녀간다,,,ㅋㅋㅋㅋ
바쁜 척 안하고 자주 올께,,헤헤
현주,,,
작성자: 정선주 | 날짜: 2004-12-21 08:48:42 | 조회: 54
▲ 이전글:
주말 잘 보냈지?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654 | 벌써 시흔이의 700일.. | 라니 | 12-17 |
| 656 | ↳ 그려그려.. | 시흔맘 | 12-17 |
| 657 | 내일 잠실은 힘들것 같으이... | 50 | 12-18 |
| 658 | ↳ 아쉬움 가득... | 시흔맘 | 12-19 |
| 659 | 띵동띵동 들어가도 됩니까 | 김태훈 | 12-20 |
| 661 | ↳ ㅋㅋ 어서어서 오세용~ | 시흔맘 | 12-20 |
| 660 | 온니........ | 김정미 | 12-20 |
| 662 | ↳ 그러게용...오랜만이죠? | 시흔맘 | 12-20 |
| 663 | 주말 잘 보냈지? | 50 | 12-21 |
| 666 | ↳ 언니~^^ | 시흔맘 | 12-22 |
| 664 | 🔸 현주,,, (현재 글) | 정선주 | 12-21 |
| 667 | ↳ 쭈~~ | 시흔맘 | 12-22 |
| 665 | 아...차차 언니한테 미리 부탁할 일이 있었는데 깜빡했... | 김정미 | 12-22 |
| 668 | ↳ 아기때?? ㅋㅋ | 시흔맘 | 12-22 |
| 669 | 요즘 배가 좀 나왔겠네?ㅋㅋㅋㅋ | 50 | 12-23 |
| 673 | ↳ 점점 불러오는배.. | 시흔맘 | 12-23 |
| 670 | 정말 오랜만에 글 남기는군..맨날 구경만 하고 휙~가버... | 금주 | 12-23 |
| 674 | ↳ 얼~~ 삼아... | 시흔맘 | 12-23 |
| 671 | 언냐~ 잘 지내져?? | 짱지~ | 12-23 |
| 675 | ↳ 웅...우린 낼 원주간단다.. | 시흔맘 | 12-23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