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감사해요~^^
정말 오랜만에 가져보는 오붓한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저희도... 얼굴보기 힘들답니다.
시흔아범 일이 여전히 바빠설랑은..
제가 잠들어있다 깨어 잠깐 보는게 전부이니..
그래선지 더 행복한 시간이었던것 같네요..
시흔이 700일을 핑계(?) 삼아 겸사겸사 가족모임..ㅋㅋ
그래요..
노래방도 좋고~ 다 좋으니...
연락주세요..
행여 아니되더라도..연락주시구용^^
언냐~감사해요~^^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12-17 16:10:31 | 조회: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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