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시흔이 700일 축하하고
시흔이 700일 축하하고
정마 ㄹ네식구 따뜻한 밤을 보냈구려.
우리는 요즘 서로 얼굴 보기 힘들다우.
울신랑 일주일내내 술로 새벽에 들어오고
난 새벽에 나가고 ....

이번주 시어머님께서 토요일날 오실지,일요일날 오실지 모르겠네

"토요일이나,일요일 봐서 시간 날때 가마" 그러셨거든....
만약에 토요일날 오시면
일요일날 보고....노래방도 꼭가자.
울딸도 노래방 무지 좋아하드만....ㅋㅋㅋㅋ
토요일날 안오시면...흑흑...내 문자라도 날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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