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이 700일 축하하고
정마 ㄹ네식구 따뜻한 밤을 보냈구려.
우리는 요즘 서로 얼굴 보기 힘들다우.
울신랑 일주일내내 술로 새벽에 들어오고
난 새벽에 나가고 ....
이번주 시어머님께서 토요일날 오실지,일요일날 오실지 모르겠네
"토요일이나,일요일 봐서 시간 날때 가마" 그러셨거든....
만약에 토요일날 오시면
일요일날 보고....노래방도 꼭가자.
울딸도 노래방 무지 좋아하드만....ㅋㅋㅋㅋ
토요일날 안오시면...흑흑...내 문자라도 날릴께,
시흔이 700일 축하하고
작성자: 50 | 날짜: 2004-12-17 06:05:17 | 조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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