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
핸폰을 다시했다궁...?
보승빠 핸폰사용하고 있는 내가 쬐끔 송구스러운걸...--;;
(나 자알~사용하고 있다...^^V)

뭐 대단한 실수인가 했더니..
별거 아니네 뭐. 안다쳐서 다행이다.
그동안 너무 완벽했던거 아냠?
이정도 일에 정신없어하다니...

시흔이랑 외출이 길어져서인지 조금 피곤타..
욘석이 날 못자게 해서...지금 비몽사몽..
울 둘째도 좀 힘들어하는것 같고..
따뜻한 이불덮고 좀 누워있어야겠다..

암튼...시작은 그러하였지만...마무리잘하궁..
아차차~~벌써 퇴근했겠군.
운전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