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했니?
홈피보다보니 바다구경에.. 단풍구경까지..
좋은 시간 보낸 것 같더라.
육아일기며 사진보면서 어느듯 커버린 시흔이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왜 내 가슴을 찡하게 만드냐??
정말 시흔이 같은 딸 낳고 싶단 생각이 절로 든다.
입덧은 어때?
얼른 괜찮아져서..
더 추워지기 전에 진주를 다녀갔음 좋겠다.
많이 보고싶거든..
비온 뒤라 그런지 바람이 차갑더라.
그럼 건강조심하구..
맛난 거 많이 챙겨먹구..
또 들릴께.
점심은 했니?
작성자: 보승맘 | 날짜: 2004-11-02 13:09:17 | 조회: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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