빰빠라 빰빠빠~♪
200번째 방문을 축하드려용~ㅋㅋ
선물? 엄써~--;;
덥다..
시흔이랑 외출을 준비했는데
시흔이가 낮잠에 빠져들었다.
저 녀석을 안고 갈 생각하니 앞이 깜깜하네...
출발하라는 신호가 떨어졌다.
오늘은 오랜만에 준서를 만나기로 했거든..
다녀와서 또 보자...*^^*
웃으면서..살자..
나는 자고일어나니..맘이 한결 가볍다.
빰빠라 빰빠빠~♪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07-27 12:44:16 | 조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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