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
비몽사몽..너의 전화받음을 용서해다오..--;;
요즘 왜이리 졸리냐..ㅋㅋ
시흔이 낮잠을 재우며 함께 잠들었었다.
내가 졸려 시흔이 낮잠을 재웠다고 해야하나?
암튼 전화벨소리에 깨긴했는데..
너와 통활 하긴한것같은데..기억이 잘...용서해줘잉~
그렇지? 주말 잘 보낸거 같지? 잘보냈어..
사소한게 다툼이 되기 쉽더라..
나는 정말 별거아닌 시흔아범의 장난조차도 받아주질 못하니..
마음을 좀 더 넓게 가져야지...음음..(쉽지않다..)
보승빠랑은 잘 화해했지?
한곳을 바라볼..미래를 함께할 사람..보승이 아빠..
사랑해줄만한 사람이자너...웅헤헤~
잘지내궁...낼 시간날때 전화해주면 나 황송하게 받으마..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해~
추신 보승아~ 이모 뽀뽀 ^3
라나~*^^*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06-14 21:09:18 | 조회: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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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잘 보낸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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