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홍시님~♡
홍시님~♡
넘넘 덥죠?
시흔이랑 잠시 외출을 했는데..
시흔이의 짜증이 대단했습니다.
여름용 대나무시트로 유모차를 새단장해줬건만..--;;
벌써부터 이러니...정작 여름이 오면 어쩌나..
덜컥 겁부터 납니다..
그래도 저야 집에서 맘대로 씻어도 되고
시원한것 맘껏 꺼내어 먹을수 있고...
냉장고 속에 얼굴 디밀어도 되지만..
아이들과 씨름하고 있을 홍시님...더 힘드시겠죠?

정말 언제 시간한번 내주세요..
저희는 석촌역 근처에 살고 있답니다.
시간만 내주시면...밥 쏩니다...
두리모님...홍시님...시흔이 멋진 사진 찍어주세용~~~

추신 아줌마, 아저씨 살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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