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안뇽..
안뇽..
맛탱이 간 친구다..어제 과음해서 힘들고..
오빠랑 다퉈서 속상하고..에잇...
한동안 잘 참았는데..어제 또 한 술 했다..
이번엔 오빠도 좀 오래가지 않을까싶다..
속상해..암튼 지금 넘 피곤하다..
요즘은 예전같지 않아서..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몸이 넘 힘들다..아니구나..
많이 먹었구나..ㅡㅡ;;
얼렁 퇴근해서 잠이나 자야겠다..
▲ 이전글: 아가씨~*^^*
▼ 다음글: 이긍...--;;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329스튜디오 카페요.동혜맘05-18
330     동혜맘니임~*^^*시흔맘05-19
331오호호 안녕하셨어요?홍시05-22
332     홍시님~시흔맘05-22
333안뇽..오랫만에 글쓴다..맨날 들어와서 시흔이의 사랑스...이금주05-24
338     삼아..시흔맘05-25
334쮸~~보승맘05-24
337        시흔맘05-25
339또 들러봤어요.김정미05-25
340     아가씨~*^^*시흔맘05-25
341🔸 안뇽.. (현재 글)이금주05-29
342     이긍...--;;시흔맘05-30
343할룽...이금주05-31
344     하이~! 삼~♡시흔맘05-31
345쭈~~보승맘06-01
346     라나~♡시흔맘06-01
347시흔이가 500일을 맞이 하였네요?동혜맘06-02
348     동혜맘니임~♡시흔맘06-02
349또왔어요~~홍시06-03
351     홍시님~♡시흔맘06-03
◀◀12131415161718192021▶▶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