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삼아..
삼아..
목소리가 밝은거 같아 맘이 한결놓인다.
낚시하러 가서 정말 바람에 날려버리고 온겐지..
마음은 늘 무겁고 힘들겠지만..
위로해주는 은석씨도 있고..
또 나두있으니깐..
힘내궁...화이또!!!

비타민제는 샀는지 모르겠다.
네 맘이 예쁘고 기특해서 은석씨도 좋아하겠구나..
곧...시흔일 보도록 하자구..
하지만...볼을 꼬집는건 허락못해...ㅋㅋ

공형진...나두 보고싶당...입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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