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홍시님~
홍시님~
아궁..반가워라..
어제 늦은저녁 홈에 들렀다가
두리모님의 실력과 홍시님의 포즈에 또 한번 감탄을 했더랬습니다.
감탄만 하느라 댓글다는것도 잊었었는데..
마침 홍시님이 와주시다니..
하루하루...홍시님은 더 예뻐지시는것 같아요.
두리모님도...안경벗은..전혀 호빵맨같지 않은..
넘넘 잘생긴 얼굴보고선..
선남선녀...참 잘 어울린다. 했었는데..
두분...어찌 만나게 되셨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ㅋㅋ
_ 아줌마가 주책이죠?
요즘 시흔아범이 바빠져서 화창한 날임에도 집에만 있었습니다.
서점엘 잠시 다녀온것 말고는..
내일은 시흔아범과 시흔이와 함께...
올림픽공원에나 다녀와야겠습니다.
가까이 있지만... 그래서 더 못가보는건 아닌지..
담에 올림픽공원 오시거들랑 연락주세용..
삼겹살 쏩니다...ㅋㅋ
그럼...좋은 주말 되세요..

추신 - 저야 말로 횡설수설 뭔 수다가 이리 길어졌는지..--;;;
▲ 이전글: 오호호 안녕하셨어요?
▼ 다음글: 안뇽..오랫만에 글쓴다..맨날 들어와서 시흔이의 사랑스...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322     언냐~*^^*시흔맘05-16
323혹시나 하는 맘으로 들어와 봤더니 역시 친구는 본래의 ...보승맘05-16
325     라나~시흔맘05-17
324잘 갔다왔냐?이금주05-17
326     삼아..시흔맘05-17
327스튜디오 카페라는 곳이 있습니다.동혜맘05-17
328     동혜맘니임~시흔맘05-18
329스튜디오 카페요.동혜맘05-18
330     동혜맘니임~*^^*시흔맘05-19
331오호호 안녕하셨어요?홍시05-22
332     🔸 홍시님~ (현재 글)시흔맘05-22
333안뇽..오랫만에 글쓴다..맨날 들어와서 시흔이의 사랑스...이금주05-24
338     삼아..시흔맘05-25
334쮸~~보승맘05-24
337        시흔맘05-25
339또 들러봤어요.김정미05-25
340     아가씨~*^^*시흔맘05-25
341안뇽..이금주05-29
342     이긍...--;;시흔맘05-30
343할룽...이금주05-31
◀◀12131415161718192021▶▶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