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삼아..
삼아..
같이 내려갈 기회가 주어지질 않아 아쉽다.
다들..함께 만나면 좋으련만..
염려와 걱정덕분에 잘 다녀왔다.
늘 언제나...아쉬움 가득 하지만..
그래도 한동안은 힘이 되어줄것같구나.
통화에서 처럼 언제 저녁같이 먹자.
씽크대 교체로 고생 좀 했겠지만...
그래도 상쾌하겠다..
아...나도 집안을 어찌 좀 바꿔보고싶지만...무리다..
끙~~~(--;;)
곧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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