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하는 맘으로 들어와 봤더니 역시 친구는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고 없군..ㅋㅋ
아쉽다.
오랫만에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이 주어졌건만 많은 시간 함께하지 못함이 그저 아쉽기만 하다.
짧은 시간이지만 오랫만에 뵌 어머니도..
반가운 친구의 얼굴도..
많이 커 버린 시흔이도 볼 수 있어 좋았다.
좀 더 많은 시간이 주어졌더라면 좋으련만..
미련이 남는 만큼 보고픔도 더 커지겠지..??
지금쯤 피곤함을 달래느라 잠이 들었을지도 모르겠다.
친구야!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 또 보자.
혹시나 하는 맘으로 들어와 봤더니 역시 친구는 본래의 ...
작성자: 보승맘 | 날짜: 2004-05-16 21:50:56 | 조회: 56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312 | 주야 라니다. | 보승맘 | 05-06 |
| 314 | ↳ 라나... | 시흔맘 | 05-06 |
| 313 | 어제 정말 고생많았지... | 성현맘 | 05-06 |
| 315 | ↳ 언니...무슨 말씀이세요?? | 시흔맘 | 05-06 |
| 317 | 제수씨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네요. 덕분에 결혼식 잘... | 김석영 | 05-13 |
| 320 | ↳ 안녕하세요? 석영씨~*^^* | 시흔맘 | 05-16 |
| 318 | 저왔습니다~ | 동혜맘 | 05-15 |
| 321 | ↳ 동혜맘니임~*^^* | 시흔맘 | 05-16 |
| 319 | 하필이면 이모가 젤루다가 바쁜 시기에 | 한영주 | 05-16 |
| 322 | ↳ 언냐~*^^* | 시흔맘 | 05-16 |
| 323 | 🔸 혹시나 하는 맘으로 들어와 봤더니 역시 친구는 본래의 ... (현재 글) | 보승맘 | 05-16 |
| 325 | ↳ 라나~ | 시흔맘 | 05-17 |
| 324 | 잘 갔다왔냐? | 이금주 | 05-17 |
| 326 | ↳ 삼아.. | 시흔맘 | 05-17 |
| 327 | 스튜디오 카페라는 곳이 있습니다. | 동혜맘 | 05-17 |
| 328 | ↳ 동혜맘니임~ | 시흔맘 | 05-18 |
| 329 | 스튜디오 카페요. | 동혜맘 | 05-18 |
| 330 | ↳ 동혜맘니임~*^^* | 시흔맘 | 05-19 |
| 331 | 오호호 안녕하셨어요? | 홍시 | 05-22 |
| 332 | ↳ 홍시님~ | 시흔맘 | 05-22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