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라나...
라나...
곧 가마...웅헤헤~
담주 월욜 오후쯤 울 엄마랑 함께 내려갈거가토.
시흔아범 걱정에 실은 아직도 맘이 갈팡질팡하지만..
주말에 원주에 다녀오면...맘이 결정되어있겠지..
원주 부모님께 허락도 여쭈어봐야하고..
계획대로라면 며칠 남지 않았으니..기둘려..
_ 행여...아주 행여...
못가게되거들랑 연락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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