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눈물 뚝뚝 떨어지는 시흔이 사진보니까 맘이 아프다.
눈물 뚝뚝 떨어지는 시흔이 사진보니까 맘이 아프다.
요즘 출근길 보승일 엄마에게 맡겨두고 나오는 내 맘도 아픈데...
다행히 아직 울 보승이는 엄마의 빈자리를 실감하지 못하는지 아무리 불러도 혼자 딴청이다.
언젠가 시흔이처럼 떼쓰며 우는 보승이 모습보면 출근하기 정말 싫어질 것 같다.

날씨가 너무 좋다.
교육청 4층에 앉아 수능원서 확인하는 일이 재미있지많은 않으니..

시흔이랑 재밌는 시간 많이 보내라.
그것이 시흔이에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언젠가 시흔이는 알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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