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라나~
라나~
날씨가 너무 좋다..
바람도 쐴겸 마트엘 다녀왔는데..
아직 조금남아있는 벚꽃가지에서 꽃비가 날리더라.
시흔이는 하늘을 보며 우와~ 탄성을 지르며 좋아한다.
점심시간무렵 시흔이가 낮잠을 자야해서
서둘러 들어오긴 했는데...
날씨...참좋다.
날씨가 이리 좋은데..왜 우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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