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삼아...
삼아...
어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단다.
은석씨한테 좋은곳에 데려가줘서 고마웠다고 전해줘~*
결혼준비에, 신혼살림에, 프로그램변경으로 인한 업무과중까지...
항상 바쁜척(?) 해온 지난날은 내 어제일로
모두 용서하기로 하고...
이제부터 여기 이 홈에도...우리 홈에도...
자주 들러줬음 좋겠구나.
자주 좀 보도록 하자~
언제 싸이월드 주소좀 알키도~

추신 백번째 손님이 되신거 축하해~
선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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