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게으름을 부리고 있다 이 늦은 시간 잠시 짬을 내어 들어와보니 새롭게 변해버렸네.
그리고 오랫만에 옛친구의 이름도 보이구..
언제나처럼 시흔이 사진보면서 언제 울 보승이 저렇게 키우나 그저 부럽기만 하다.
제법 날씨가 따뜻해 오늘은 보승일 보듬어 외출을 했다.
개나리며 목련이며 활짝 핀 것이 이젠 봄을 느끼게 하더라.
긴 휴가도 거의 끝나고 이제 2주 남았다.
남은 시간동안 자주 들릴께.
그럼..
잠시 게으름을 부리고 있다 이 늦은 시간 잠시 짬을 내...
작성자: 서정란 | 날짜: 2004-03-27 01:55:05 | 조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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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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